내용 요약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빌레못굴은 인근에 위치한 빌레못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주굴보다 지굴이 복잡한 망상형 미로굴이다. 일부는 다층구조로, 함몰과 낙반이 산재해 지반 안정성이 낮다. 동굴 길이는 약 9~11㎞로 추정되며, 정확한 측량이 필요한 상태다. 1971년 제주산악회가 처음 탐사했고, 1973년에는 구석기 유물과 동물 화석이 발견되었다. 내부에는 용암석순, 규산질 석주, 용암석주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분포하며, 198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있는 용암 동굴.
명칭 유래
자연환경
동굴의 길이는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에서 약 11.75㎞로 보고한 바 있으나, 이후 제주도동굴연구소[9.02㎞], 한국국토정보공사[9.15㎞] 등에서 측정값을 수정 제시했다. 이에 따라 향후 정밀한 측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변천 및 현황
참고문헌
단행본
- 김범훈, 『제주도 용암동굴 들여다보기』(도서출판 각, 2009)
- 손인석, 『제주도의 천연동굴』(나우, 2005)
기타 자료
- 손인석, 김기현, 「제주도 천연동굴 탐사·조사·연구보고서」(제주도동굴연구소, 2019)
- 「천연기념물 제342호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 종합학술조사보고서」(한국동굴연구소·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2017)
- 「제주도 천연동굴 일제조사 보고서」(제주도동굴연구소·문화재청, 2003)
- 「빌레못동굴 학술조사 보고서」(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연구소·제주도, 1989)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http://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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