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굴 ()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 협재굴 내부 및 돌기둥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 협재굴 내부 및 돌기둥
자연지리
지명
국가유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립읍 협재리에 있는 용암 동굴.
지명/자연지명
길이
101m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국가자연유산
지정 명칭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소천굴, 황금굴, 협재굴)(濟州 翰林 熔岩洞窟地帶(昭天窟, 黃金窟, 狹才窟))
분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지구과학기념물/천연동굴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천연기념물(1971년 09월 30일 지정)
소재지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617번지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협재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립읍 협재리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태생은 용암 동굴이지만, 천장에 종유관, 종유석, 석순 등이 밀집해 있어 석회동굴처럼 보이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다. 이는 동굴 상부의 사구층에서 녹아든 탄산염 성분이 빗물과 함께 침투한 결과이다. 길이 101m로 쌍룡굴과 연결되어 있으며, 만장굴과 함께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를 대표하는 개방 동굴이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 중이다.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립읍 협재리에 있는 용암 동굴.
명칭 유래

협재굴은 1955년 동굴이 처음 발견될 당시부터, 위치한 마을인 ‘협재리’의 지명을 따서 명명되었다.

자연환경

협재굴은 태생적으로 용암 동굴이지만, 내부 경관은 석회동굴을 연상케 할 정도로 특이하다. 특히 천장에는 탄산염 동굴 생성물이 밀집해 있으며,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회화폭포 등 석회동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구조물이 형성되어 있다. 이는 동굴 상부가 조개껍질 등으로 이루어진 사구층에 덮여 있어, 탄산염 성분이 빗물에 녹아 동굴 내부로 스며들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협재굴은 길이 101m로, 바로 옆의 쌍룡굴과 이어져 있으며, 두 동굴은 만장굴과 함께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를 대표하는 개방 동굴이다.

변천 및 현황

협재굴은 쌍룡굴, 황금굴, 망오름 인근의 소천굴 등과 함께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에 속하며,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관람을 위해 설치된 조명과 전기 시설로 인해 일부 구간에서는 녹색 오염 등 환경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협재굴을 관리하는 한림공원은 조명 시설과 대기환경을 철저히 관리하고, 동굴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김범훈, 『제주도 용암동굴 들여다보기』(도서출판 각, 2009)
손인석, 『제주도의 천연동굴』(나우, 2005)

기타 자료

「천연기념물 제26호 제주 한림용암동굴지대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한국동굴학회·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2018)
「제주도 천연동굴 일제조사 보고서」(제주도동굴연구소·문화재청, 2003)
「협재동굴지대 학술조사보고서」(한국동굴학회·한림공원, 1991)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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