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곶자왈은 제주도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 지대로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는 곳이다. 1만 년 전후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곶자왈은 제주 전체 면적의 약 5%를 차지하며, 생물다양성과 지하수 함양 기능으로 인해 ‘제주의 허파’로 불린다. 특히 세계 유일의 제주고사리삼 자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개발로 인한 훼손 우려에 대응해, 2007년부터 곶자왈 공유화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정의
제주도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 지대로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는 곳.
명칭 유래
자연환경
곶자왈은 흔히 ‘생명의 숲’, 혹은 ‘제주의 허파’로 불리며, 생태학적 · 환경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 곶자왈은 지표수가 지하로 빠르게 스며들어 지하수를 함양하는 역할을 하며, 이는 제주도의 식수와 농업용수 확보에 핵심적인 기능이다. 또한 희귀식물 및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제주 전체 분포 식물의 약 50%가 이곳에 자생한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한 제주고사리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더불어 북방계 식물과 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식물 지리학적 경계 지대이자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변천 및 현황
참고문헌
단행본
- 김효철, 송시태, 김대신, 『제주, 곶자왈』(숲의 틈, 2015)
논문
- 안웅산, 최형순, 「매우 젊은 곶자왈 용암류의 연대: 곶자왈 형성의 주요원인」(『지질학회지』 52-4, 대한지질학회, 2016)
기타 자료
- 「곶자왈 탐구활동」(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2024)
- 고기원, 강승일, 고수연, 「제주도 곶자왈지대의 지질 특성 정립을 위한 선행연구 고찰 및 향후 과제 발굴」(제주학연구센터, 2022)
- 「제주 곶자왈의 지역 브랜딩을 통한 제주환경의 지속가능성 강화방안 연구」(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2021)
- 『곶자왈 연구 일반논문 모음집』(곶자왈공유화재단,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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