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단성 화산체.
명칭 유래
자연환경
거문오름에서 10만~30만 년 전 분출한 현무암질 용암류는 북동 방향으로 흘러 월정 해안까지 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용암 수로를 따라 다수의 용암 동굴계가 형성되었다. 이 용암 동굴계에는 선흘 수직동굴, 뱅뒤굴, 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등이 포함된다. 또한, 용암동굴의 천장이 붕괴되며 형성된 최대 깊이 10m에 이르는 협곡형 붕괴 도랑이 수백 미터 길이로 나타나, 화산지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례를 제공한다.
변천 및 현황
2008년부터는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대회가 개최되어 국내외 생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거문오름 탐방은 1일 450명 한정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분화구 코스, 정상 코스, 전체 코스의 3개 탐방로가 마련되어 있다. 매주 화요일은 ‘자연 휴식의 날’로 지정되어 탐방이 제한된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와 생태적 가치 덕분에 거문오름은 2009년 환경부 ‘생태관광 20선’, 2010년 ‘한국형 생태관광 10대 모델’로 선정되었다.
참고문헌
단행본
- 『제주도 지질여행』(한국지질자원연구원·제주연구원, 2020)
- 『위성에서 본 한국의 화산지형』(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10)
- 『제주의 오름』(제주도, 1997)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http://www.khs.go.kr)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https://www.jeju.go.kr/wnhcenter/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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