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립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한 역관.
이칭
  • 진표(震表)
인물/전통 인물
  • 본관평양(平壤)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동지중추부사
  • 출생 연도1616년(광해군 8)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남인국 (영진공업전문대학,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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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한 역관.

개설

본관은 평양(平壤). 자는 진표(震表). 조준(趙浚)의 후손으로, 조부는 조언경(趙彦憬)이고, 아버지는 동지(同知) 조응현(趙彭壽)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49년 효종이 즉위하면서 김경록(金慶錄)·송준길(宋浚吉) 등의 탄핵으로 파직당한 김자점(金自點)이 역관 이형장(李馨長)을 시켜 조선이 북벌을 계획하고 송시열(宋時烈)의 장릉지문(長陵誌文)에 청나라 연호 대신 명나라 연호를 쓴 사실을 청나라에 알려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갈등을 조장시킨 뒤 이듬해 역모죄로 죽자, 당시의 역관 이형장도 함께 처형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청나라에 알릴 사신으로 영의정 정태화(鄭泰和)에 의하여 천거되었으며, 현종대에도 역관으로 활약하였다. 벼슬은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 『현종실록(顯宗實錄)』

  •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 『통문관지(通文館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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