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신재문집』 등을 저술하였으며, 벼슬을 마다하고 산림에 묻혀 후진 교육과 풍속 순화에 힘쓴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정조의 예우에도 불구하고 산림에 묻혀 후진 교육에 심혈을 경주하면서 향약을 만들어 풍속 순화에 힘썼다. 이기학설(理氣學說)에 있어서는 우주 만물은 이(理)와 기(氣)의 이원적 요소로 구성되어 그 중에 하나라도 결핍되면 우주 만상을 표현할 수 없다고 전제, 이가 앞서고 기가 뒤따른다는 이선기후설(理先氣後說)을 주장하였다. 저서로는 『신재문집(新齋文集)』 5권 3책이 있다.
참고문헌
- 『신재문집(新齋文集)』
- 『정조실록(正祖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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