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고려전기 석굴을 주불전으로 하는 사찰터.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1977·1978·1982년 3차례에 걸쳐 시행된 발굴조사 당시 출토된 여러 명문 기와와 건물지 발굴을 통해 사찰의 성격이 밝혀졌다. 특히 ‘미륵대원’이라고 한 것은 동쪽에 역원(驛院)이 있었기 때문인데, 말을 묶어 둔 마방시설, 여행자 숙소 등 역원의 건물터도 함께 발굴되어 사찰과 역원의 기능을 합친 고려 초기의 중요 유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미륵대원지는 『삼국유사』권1, 왕력(王曆)의 아달라니질금(阿達羅尼叱今)조에 “계립령금미륵대원동령시야(鷄立嶺今彌勒大院東嶺是也)”의 미륵대원으로 추정된다. 미륵대원의 존폐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일연이 『삼국유사』를 저술한 시기인 고려 충렬왕대까지는 존속되고 있었던 듯하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미륵리사지 3차발굴보고서』(이화여대박물관, 1982)
- 『미륵리사지 2차발굴보고서』, (청주대학박물관, 1979)
- 『중원군 미륵리사지 석굴실측조사보고서』(충북중원군, 1979)
- 『미륵리사지발굴보고서』, (청주대학박물관, 1978)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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