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속하는 섬.
개설
주요 관광지로는 사곶천연비행장을 비롯하여 두무진·콩돌해안 등이 있는데, 옹진백령도두무진은 1997년 12월 30일 명승으로 지정되었으며, 옹진 백령도 사곶 사빈(천연비행장)과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은 199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명칭 유래
선비는 주소대로 장산곶에서 배를 타고 이곳까지 와서 사또의 딸을 찾아 회포를 풀며 단란하게 살았다는 전설인데, 그 섬을 백학(白鶴)이 알려주었다 하여 백학도라 하였고 오늘날 백령도로 불린다.
자연환경
해안선은 단조로운 파식애를 이루는 암석해안과 함께 하천의 출구가 있는 곳에는 사빈해안이, 남동 해안에는 간석지가 발달되어 있다. 사곶마을의 연안은 규조껍질로 된 규조토로 되어 있는데 콘크리트 바닥처럼 단단하여 썰물 때는 자동차 통로로 이용된다.
1월 평균기온 ·4.5℃, 8월 평균기온 25℃, 연강수량 1,273㎜, 연강설량 760㎜이다.
형성 및 변천
현황
1960년대 이후 간척지 조성 및 인구 전출로 인해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주요 농작물로는 쌀·보리·콩·고구마 등이 생산된다. 연평도와 함께 서해안의 주요 어장인데 군내(郡內)에서 어획량이 가장 많고 수산물 저장 시설, 급유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나 접적 지역(接敵地域)에 해당되어 어로활동에 제약이 크다. 까나리·멸치·홍어·가자미 등이 어획되고 전복·해삼·굴·홍합·미역 등이 채취된다.
까나리의 어기는 4월부터 6월까지, 멸치는 8월 하순부터 10월까지이다. 진촌(鎭村)에 유일한 상설 시장이 있는데, 가장 성황을 이루는 시기는 까나리의 계절이다. 취락의 분포는 섬 내를 통하는 도로를 따라 발달하는데 진촌리를 중심으로 자연마을이 밀집해 있다.
교통은 인천 등지에서 여객을 위한 카페리호 등과 행정선 외에도 화물선이 취항되고 있다.
교육 기관으로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있다.
참고문헌
- 『제48회 옹진통계연보』(옹진군, 2008)
- 『2008군정백서』(옹진군, 2008)
- 『한국지명유래집·(중부편)』(국토지리정보원, 2008)
- 『인천의 섬』(김종혁외, 인천광역시 역사사자료관 역사문화연구실, 2004)
- 『한국도서백서(韓國島嶼白書)』(전라남도, 1996)
- 『한국지리·각 지역의 자연과 생활』(권혁재, 법문사, 1995)
- 『한국지명요람(韓國地名要覽)』(국립지리원, 1983)
- 『도서지(島嶼誌)』(내무부, 1985)
- 옹진군청 홈페이지(http://www.ongjin.go.kr/)
- 문화재청(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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