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향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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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향교 명륜당
천안 직산향교 명륜당
유적
문화재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있는 조선전기 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직산향교(稷山鄕校)
지정기관
충청남도
종목
충청남도 시도기념물(1997년 12월 23일 지정)
소재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군서1길 35-6 (군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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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있는 조선전기 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내용

1588년(선조 2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재건하여 1841년(헌종 7)에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 명륜당 · 동재(東齋) · 서재(西齋) · 신문(神門)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5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대성전은 1984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가, 향교 일원이 1997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재지정되면서 해제되었다. 소장 전적은 판본 6종 13책, 사본 11종 11책 등 총 17종 24책이 있다.

이 중 『청금록(靑衿錄)』 · 『선안(仙案)』 · 『교헌절목(校憲節目)』 · 『향안(鄕案)』 · 『교궁도조기(校宮賭租記)』 · 『교궁전답도조기(校宮田畓賭租記)』 등은 조선 후기 향교연구와 이 지방 향토사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맡고 있다.

참고문헌

『태학지(太學志)』
『천원실록』(천원군, 1982)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관련 미디어 (3)
집필자
김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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