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평안도 강계에 설치된 서반(西班) 토관직(土官職)으로 구성한 군사 조직.
내용
토관직은 고려시대의 향직(鄕職)에서 유래된 것으로 평안도 · 함경도 · 제주도와 같은 변방지역에 대한 우대책으로 특별히 설치된 관직체계이다.
변방의 거진(巨鎭)을 이루게 하기 위하여 세종대에 강계에 설치된 진포위에 소속된 토관직의 관원은 『경국대전』에 16인으로 감소되었다.
참고문헌
- 「조선초기(朝鮮初期)의 토관(土官)에 대하여」(이재룡, 『진단학보』29·30합집, 1966)
- 「十五世紀朝鮮の土官制-李朝初期地方支配體制の一斷面-」(吉田光男, 『朝鮮史硏究會論文集』18,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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