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승지, 봉산군수, 이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평강(平康). 자는 학조(學祖). 경기도 수원 출신. 채제공(蔡濟恭)의 손자이며, 채과영(蔡果永)의 아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861년(철종 1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부교리·승지·봉산군수를 거쳐 1870년 이조참의를 지냈다. 1881년 안기영(安驥泳)·권정호(權鼎鎬) 등과 함께 이재선(李載先)을 추대하려 하였다가 이풍래(李豊來)의 고변으로 지정불고죄(知情不告罪)로 참형당하였다.
참고문헌
- 『일성록(日省錄)』
- 『고종실록(高宗實錄)』
- 『대한계년사(大韓季年史)』
- 『매천야록(梅泉野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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