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앵자봉 북서쪽에 있었던 암자.
변천
『다산시문집(茶山詩文集)』에는 정약용(丁若鏞)이 형제들과 천진암을 방문하여 묵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19세기 이후 박해를 피해 숨어든 천주교인들의 은신처로 활용되었다.
천진암의 폐사 시점은 알 수 없다. 기존 연구에 의하면, 천진암지는 1962년에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이어, 1979년부터 1981년 사이에 천주교 측에서 한국 천주교 초기 인물들의 묘를 이장하였다. 천진암지 내에는 조선 후기 수파문(水波紋, 물결 무늬), 무문 와편과 백자편 등이 소량 산포되어 있다.
역사적 사건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다산시문집(茶山詩文集)』
- 『중정남한지(重訂南漢志)』
단행본
- 『문화유적분포지도-광주시』(광주시·조선관요박물관, 2005)
- 『광주군의 역사와 문화유적』(경기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재연구원·광주군, 2000)
- 샤를르 달레, 『한국천주교회사』(안응렬·최석우 역, 분도출판사, 1979(상)·1980(중·하))
논문
- 김성연, 「샤를르 달레의한국천주교회사에 비친 조선 후기 불교」(『불교문예연구』 24, 동방문화대학원대 불교문예연구소, 2024)
- 민순의, 「불교 역사 왜곡의 현황과 실태- 주어사, 천진암에 대한 한국천주교회의 성지화 사업을 중심으로」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30-2, 한국교수불자연합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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