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판. 1976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양기는 노국공주를 따라 우리나라에 온 후 귀화한 사람이다. 이 세고는 청주양씨의 공적 및 행적을 기록한 목판으로, 제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행장은 황희(黃喜)가 썼고, 발문은 조준(趙浚)이 썼다.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광산리 양명준(楊明準) 댁에 수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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