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양씨세고 목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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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양씨 세고 목판
청주양씨 세고 목판
출판
유물
문화재
고려 말에 중국에서 귀화한 양기(楊起)를 비롯하여 4세의 『청주양씨세고』 책판.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청주양씨세고목판(淸州楊氏世稿木板)
지정기관
경상남도
종목
경상남도 시도유형문화유산(1976년 12월 20일 지정)
소재지
경상남도 창녕군 창밀로 34 (창녕읍, 창녕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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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 말에 중국에서 귀화한 양기(楊起)를 비롯하여 4세의 『청주양씨세고』 책판.
내용

153판. 1976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양기는 노국공주를 따라 우리나라에 온 후 귀화한 사람이다. 이 세고는 청주양씨의 공적 및 행적을 기록한 목판으로, 제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행장은 황희(黃喜)가 썼고, 발문은 조준(趙浚)이 썼다.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광산리 양명준(楊明準) 댁에 수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경남문화재대관』(경상남도, 1995)
관련 미디어 (1)
집필자
류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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