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후기에, 사간, 예조참의, 한성부좌윤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유장(孺長)
성만(星灣), 성연(星淵)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576년(선조 9)
사망 연도
1651년(효종 2)
본관
삭녕(朔寧)
출생지
남원
주요 관직
예조참의|한성부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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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사간, 예조참의, 한성부좌윤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삭녕(朔寧). 자는 유장(孺長). 호는 성만(星灣)·성연(星淵). 남원 출신. 최언수(崔彦粹)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최영(崔穎)이고, 아버지는 사간 최상중(崔尙重)이며, 어머니는 윤충(尹冲)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03년(선조 36) 진사가 되고, 이 해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승문원정자를 거쳐 1610년(광해군 2) 예조좌랑이 되었으나 이이첨(李爾瞻) 등의 모의에 반대, 대북파에 의하여 파직당한 뒤 고향에 돌아가 12년 동안 은거하였다.

1623년(인조 1) 인조반정 후 장령에 임명되고, 응교·집의·사간 등을 지내면서 여러가지 건의를 통하여 실정개혁에 크게 공헌했다. 1636년 병자호란 때 좌승지로서 왕을 호종, 남한산성에 들어갔다가 이듬해 돌아와서 예조참의가 되었고,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라 한성부좌윤이 되었다.

뒤에 명리에 뜻이 없어 사직하고 낙향하였다. 이조판서에 추증되고, 남원의 방산서원(方山書院)에 배향되었다.

참고문헌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인조실록(仁祖實錄)』
『국조방목(國朝榜目)』
『동강집(東岡集)』
『전고대방(典故大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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