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축산과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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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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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 가금의 품종개량, 영양생리 · 번식생리 및 사양기술, 축산물이용, 초지의 조성관리 사료작물의 육종재배 및 축산환경에 관한 시험 · 연구사무를 관장하는 국가 연구기관.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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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가축 · 가금의 품종개량, 영양생리 · 번식생리 및 사양기술, 축산물이용, 초지의 조성관리 사료작물의 육종재배 및 축산환경에 관한 시험 · 연구사무를 관장하는 국가 연구기관.
연원 및 변천

1906년 4월 권업모범장(勸業模範場) 축산부(畜産部)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 축산연구사업이 처음으로 시작되었고, 건국과 더불어 농사기술원(農事技術院) 축산지원(畜産支院)으로 개칭된 뒤, 1952년 5월 농림부 중앙축산기술원으로 발족하였다. 1958년 다시 농사원(農事院) 축산시험장으로 개칭되어 본격적인 축산기술연구사업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1962년 4월 농촌진흥청 축산시험장으로 개칭하였다.

그 뒤 1969년 4월 축산시험장(畜産試驗場)을 분리하여 수원으로 이전하였고, 농림수산부 국립종축장(國立種畜場)을 설립하였다가 1994년 12월농림수산부 국립종축원, 농촌진흥청 축산시험장과 고령지시험장 축산과를 통합하여 농촌진흥청(農村振興廳) 축산기술연구소(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로 통폐합하였다. 2004년 축산기술연구소를 축산연구소로, 2007년 축산연구소를 축산과학원으로 개편하였다. 2008년 축산과학원은 국립축산과학원으로 개편되었다. 2015년 청사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으로 이전하였다.

기능과 역할

조직은 2부(축산생명환경부, 축산자원개발부) 11과 2팀 1센터 3연구소로 구성되어 있다.

기능은 가축의 유전자원 보존 및 개량연구, 가축개량추진 및 결과평가, 가축의 사료이용효율 증진연구, 가축분뇨자원화 및 축산환경개선연구, 축산물의 품질향상 및 유통개선 연구, 조사료의 생산 및 이용효율 증진을 위한 연구이며, 이를 수행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한우 · 젖소 · 돼지 · 닭 · 염소 등 13종의 가축 2만 3500여 두와 초지, 사료포 등 토지 1,400여㏊, 축사 · 시험연구동 등 건물 2만 9400여 평, 전자현미경 등 주요 연구장비 23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연구성과 및 연구방향은 첫째, 유전공학기법을 이용한 가축생산기술개발이다.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좋은 가축을 만들기 위해 유용 유전자 이용 유전공학기법을 활용하는 기술개발에 힘써온 결과 지방합성조절유전자, 재래돼지 표지유전자 등 가축의 유용유전자 탐색 및 분자유전학적 특성구명 기술력확보, 수정란 핵이식기술을 이용하는 복제 송아지 대량생산기술개발, 산양의 성장호르몬 유전자를 돼지 수정란의 핵에 주입하여 돼지의 성장을 촉진시키게 한 형질전환 돼지 생산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계속적인 연구를 추진중이다.

둘째,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기술 확립이다. 가축을 영양과 환경면에서 그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한우 거세시기 및 적정 비육월령 규명, 비육단계별 농후사료 급여량 및 영양소 농도설정 등을 통한 한우 고급육 생산기술확립, 소 · 돼지 도체에 대한 대분할 · 소분할 방법과 기준의 설정, 소 · 돼지 도체등급 판정기준설정, 우유단백질의 유대지급검사 항목화를 위한 기준설정, 건유기 양 · 음이온 균형사료개발, 음용유의 원유품질 향상기술확립 등을 그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셋째, 수출적격 축산물 생산기술체계 확립이다. 축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하여는 수입국의 유통체제에 적합하고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규격과 품질의 축산물 생산 · 가공 기술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성장단계별 사양관리 및 사료급여체계, 수출용 도체등급 기준설정, 성장단계에 따른 사료급여체계 확립, 급사증후군 제어기술개발 등 수출규격 육계 생산기술을 정립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넷째, 환경친화적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쾌적한 생활환경의 확보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가축분 토양환원 적정량 범위설정, 가공왕겨, 경량기포콘크리트(ALC) 등 톱밥대체제개발, 이동식 저비용 가축분 발효 및 혼합기 개발 등 가축분뇨의 자원화 기술체계 확립 및 기술개발 보급에 힘쓰고 있다.

다섯째, 자동화 축산시설개발 및 산업화연구이다. 축산 분야에서의 생력화 시설을 위하여 축사표준설계도 모델을 개발 · 보급(축협공동), 돈사 설계용 간이프로그램개발, 조기이유 자돈용 액상사료 자동급이기 및 이동식 돈사를 개발하여 산업화하는 등 축산시설의 자동화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여섯째, 조사료 안정생산 및 이용효율증대 연구이다. 초식가축은 기본적으로 그 생리에 맞게 충분한 양의 양질조사료를 급여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여건에 적합한 조사료 생산이용 기술체계 확립을 위하여 사료작물 장려품종 육성보급, 초지조성 작업단계 감축, 사료작물의 지역별 작부체계 설정을 통한 ㏊당 젖소 사육두수 확대(5.9두→7.5두), 사료작물기계화 생산기술체계확립, 어저귀 등 외래잡초 방제기술개발 등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곱째, 가축개량기술 및 유전자원 보급이다. 가축개량기관 간의 기능연계를 긴밀히 하고 개량 및 경영 관련정보를 농가에 신속하게 서비스할 수 있는 수단 마련을 위하여 가축개량 종합정보시스템(GVNET, Genetic Evaluation Network)을 구축중에 있다.

또한 유전적으로 정예화된 한우 1,000두, 젖소 400두, 돼지 2,500두, 재래돼지 300두, 재래닭 6계통 7,700수, 흑염소 130두를 개량자원으로 확보, 종축을 생산 · 보급하는 한편 수정란, 액상 · 동결정액의 생산 · 이용 등 종축의 생산 · 보급 효율제고 기술도 개발 · 활용하고, 양축가 및 인공수정사 등에 대하여 연간 200명 수준에서 관련 기술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국립축산과학원(www.nias.go.kr)
관련 미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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