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사 능파각

  • 예술·체육
  • 유적
  • 시도문화유산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에 있는 조선후기 태안사의 다리 역할을 겸해 건립된 건물.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성춘경 (전라남도)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8일
곡성 태안사 능파각 전경 미디어 정보

곡성 태안사 능파각 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에 있는 조선후기 태안사의 다리 역할을 겸해 건립된 건물.

내용

정면 1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건물. 1981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태안사사적기(泰安寺事蹟記)』에 의하면 1737년(영조 13)에 건립하고 1776년과 1809년(순조 9) ·1861년(철종 12) ·1923년의 4회에 걸쳐 중수를 거듭하였다.

이것은 일종의 다리 역할을 겸한 건물로서 계곡의 양측에 자연암반을 이용하여 약간의 석축을 쌓고 그 위에 두개의 큰 통나무를 받쳐 건물을 세웠다. 통나무 위로는 1단의 각진 침목(枕木)을 두고 기둥을 올렸는데 기둥은 민흘림이다. 공포는 주심포식으로 내외 1출목이며, 특히 행공첨차(行工檐遮)의 간략한 결구를 볼 수 있다.

창방(昌枋) 위에는 평방(平枋)을 생략하고 창방과 외목도리, 그리고 화반[花盤 : 주심도리 밑 장혀를 받는 초새김한 받침] 사이에 여러 형태의 동물상을 조각하여 흥미 있는 의장(意匠)을 나타내었다.

참고문헌

  • - 『동리산태안사사적』(아세아문화사, 1984)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