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에 있는 조선후기 승려 소요대사의 사리를 봉안한 사리탑, 승탑, 부도, 묘탑.
개설
내용
탑신부(塔身部)와 상륜부(相輪部)는 한 돌로 조성되었는데 탑신부는 범종(梵鐘)에서와 같이 상대(上帶)와 하대(下帶)를 갖추고 상대 밑으로는 네 군데의 사다리꼴 유곽(乳廓)을 배치, 아홉개의 유두(乳頭)를 표출하였다. 상대 위로는 두 줄의 횡대를 두르고 구름과 인동문양을 치밀하게 장식하였다. 상대의 천판 부분에는 16판 복련을 장식하여 상륜부를 받고 있다. 상륜부 역시 범종의 형태로서 네 개의 용두(龍頭)와 그 사이에 구름모양의 문양을 베풀고 그 위에다 보주(寶珠)를 올려놓았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소요당집(逍遙堂集)』
- 『문화재도록』(전라남도, 1981)
- 「高麗-朝鮮時代 分舍利 浮屠의 建立 記錄과 樣相 그리고 造成 背景」(엄기표, 『불교미술사학』 제20집, 불교미술사학회, 2015)
- 「조선시대 소요대사부도에 대한 고찰」(성춘경, 『문화사학』20, 한국문화사학회, 2003)
- 「백양사의 부도」(박춘규, 『불교문화연구』6, 남도불교문화연구회, 199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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