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에 있는 조선후기에 창건된 사찰건물. 불전.
내용
다포계(多包系) 건물로서 기둥 위에 창방(昌枋)과 평방(平枋)을 두르고, 그 위에 안팎 출목(出目)이 각각 3출목, 2출목인 공포(栱包)를 짜올렸다. 내부는 천장을 우물천장으로 하였으며, 양쪽 벽에는 벽화를 그렸다.
외부에서 보면 정면은 가운데 칸에 빗살 3분합문을, 양옆 칸에 井자살 3분합문을 달았다. 맞배지붕이면서도 다포집으로 가구(架構)를 한 절충식 건물임이 주목된다.
참고문헌
- 『문화재도록』(전라남도, 1981)
- 『한국사찰전서』(권상로 편,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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