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야미리에 있는 자철광산.
내용
지질은 변성퇴적층·각섬석편암(角閃石片岩)·안구상편마암(眼球狀片麻岩)·화강편마암과 이를 관입한 석영반암(石英斑岩)·화강반암·흑운모화강암 및 염기성암맥(塩基性岩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상(鑛床)은 시생대(始生代) 연천계(漣川系)의 변성퇴적암 내에 협재된 석회암층이 선택, 교차된 열수교대광상(熱水交代鑛床)이다.
광체(鑛體)의 규모는 연장 10∼300m, 너비 1∼40m에 달하고, 지하 250m까지 개발되었으며, 포켓모양의 5개 광체가 발달하여 있다. 총매장량은 636만 9,200톤이다. 1967년에 건립되어 1977년까지 하루 처리능력 1,500톤 규모의 선광장(選鑛場)을 갖추고, 연간 12만 톤의 철정광(鐵精鑛, Fe 60%)을 생산하였으나, 1978년 이후 경영부실로 휴광중이다.
참고문헌
- 『한국의 광상-금속편 8-』(대한광업진흥공사, 1981)
- 『한국의 광산물』(대한광업진흥공사,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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