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아악사, 제5대 아악사장 등을 역임한 국악인.
활동사항
1937년 5월 친일문예단체 조선문예회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해방 후 1945년 8월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음악건설부 위원과 국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같은해 8월 국악회를 창설하고 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11월 국악원으로 정식 발족한 후 위원장과 문화국장으로 활동했다. 이외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연합군환영준비회 설비부 실행위원, 전조선문필가협회 추천위원, 조선영화사 발기인, 조선정악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다가 1949년 6월 22일 사망했다. 주요저서로는 『조선아악개요』(1915), 『조선악기편』(1933), 『이제악제원류』(1933), 『증보가곡원류』(1938), 『조선음악통론(朝鮮音樂通論)』(1948) 등이 있고, 통문관(通文館)에서 간행한 『양금신보(梁琴新譜)』 부록으로 「한국음악소사(韓國音樂小史)」가 있으며, 『국악50년회고록』이 유고로 남아 있다.
참고문헌
- 『친일인명사전』3(민족문제연구소, 2009)
- 『한국악기대관』(장사훈, 한국국악학회, 1969)
- 『한국연예대감』(1962)
- 『국악개요』(장사훈, 정연사, 1961)
- 『전악선생안(典樂先生案)』
- 『서울신문』(1946.4.10)
- 『동아일보』(1938.1.26·1939.4.15·1940.1.7·1946.3.11)
- 『조선일보』(1935.7.6·1937.1.1·3.23·1939.4.13·1946.10.24·12.11)
- 『매일신보』(1937.5.2·1939.4.14·19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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