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 ()

해동 팔도 봉화 산악지도
해동 팔도 봉화 산악지도
인문지리
문헌
국가유산
조선 후기, 봉수 체계를 중심으로 하여 전국 국방 정보를 기록한 지도.
문헌/고서
편찬 시기
조선 후기
판본
채색 필사본
표제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海東八道烽燧山岳地圖)
소장처
고려대학교 도서관
국가문화유산
지정 명칭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海東八道烽火山岳地圖)
분류
유물/과학기술/천문지리기구/지리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보물(2007년 12월 31일 지정)
소재지
서울 성북구 안암로 145, 중앙도서관 (안암동5가,고려대학교안암캠퍼스(인문사회계))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는 조선 후기 봉수 체계를 중심으로 하여 전국 국방 정보를 기록한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고려대학교 도서관 도서이다. 2007년 12월 31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전국에 배치된 봉수의 위치를 그 지명과 함께 상세히 기록하였다. 지도 좌측 하단의 여백에는 전국의 봉수망을 정리한 표를 수록하였다. 병영과 수영, 진과 보 등 국방정보를 망라하였으며, 읍성이 있는 고을에는 성첩 모양의 기호를 그려 넣었다. 조선의 봉수 체계에 집중하여 만든 희귀한 조선 전도이다.

정의
조선 후기, 봉수 체계를 중심으로 하여 전국 국방 정보를 기록한 지도.
서지사항

채색 필사본으로, 크기는 세로 218㎝, 가로 149㎝이다. 표제는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海東八道烽燧山岳地圖)’이다. 고려대학교 도서관 도서이며, 2007년 12월 31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편찬 및 간행 경위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는 조선 후기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1684년(숙종 10)에 설치된 함경도 무산(茂山)을 지도에 표기해 놓았고, 1712년(숙종 38)에 세운 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는 표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1684년에서 1712년 백두산정계비 건립 이전에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구성과 내용

지도 상단에 기재한 지도 이름이 시사하는 대로, 전국에 배치된 봉수(烽燧)의 위치를 그 지명과 함께 상세히 기록하였다. 지도의 좌측 하단 여백에 있는 표는 전국의 봉수망을 정리한 것이다. 한양 도성에는 전국의 모든 봉수 신호가 수렴되는 중앙 봉수인 목멱산 봉수의 모습이 선명하다. 병영과 수영, 진(鎭)과 보(堡) 등 국방 정보를 망라하였고, 읍성이 있는 고을에는 성첩 모양의 기호를 그려 넣었다. 지도 전체를 다양한 색상으로 화려하게 채색하여 회화성이 두드러진다.

조선 전도인 이 지도의 국토 윤곽은 조선 전기에 정척(鄭陟)양성지(梁誠之)가 만든 「동국지도(東國地圖)」 계통이지만, 도성을 국토 중앙부에 배치하여 크게 강조하고 있어 차이가 있다. 이러한 방식은 1673년(현종 14) 김수홍(金壽弘)이 제작한 「조선팔도고금총람도(朝鮮八道古今摠覽圖)」와 비슷한 것이다.

의의 및 평가

조선의 국방과 관련하여 봉수 체계에 집중하여 만든 희귀한 조선 전도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한국의 옛 지도』(문화재청, 예맥, 2008)

논문

장상훈, 「청대 황여전람도 수록 조선도 연구」(『동원학술논문집』 8, 국립중앙박물관, 2005)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1)
집필자
장상훈(국립민속박물관 관장, 역사지리)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