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남북국시대 중국의 복청사에서 주석을 한 승려.
내용
현눌이 주석하였던 복청사는 현재 중국 천주시(泉州市) 풍택구(豐澤區) 북봉진(北峰鎭) 석갱촌(石坑村) 남쪽에 위치해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절인데 문을 들어서면 마주 보이는 중앙에 육각정이 있고 그 안에는 상개법사(常凱法師)의 영탑이 세워져 있다. 상개법사는 근대에 복청사를 중건한 인물이다. 영탑 뒤편에는 장경각이 있다. 법당의 중앙에는 현눌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 절의 좌측 용수 아래에 있는 1989년에 중수한 비석을 참고하면, 원래 절의 규모는 당우가 10여 채나 되고 큰 규모의 방생지(放生池)가 있었던 곳이라 한다.
참고문헌
-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 『조당집(祖堂集)』
- 『천주부지(泉州府誌)』
- 「고려와 중국 남동해안지역과의 해상교류를 통해 본 11세기 황해 해로 변경」(차광호, 『문명교류연구』2, 2011)
- 「중국 복건지역 한국관련 불적 조사기」(조영록, 『신라문화』15,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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