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호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동부승지, 우부승지, 대사간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동락(東洛), 무주(無住)
  • 숙경(叔京)
인물/전통 인물
  • 본관부계(缶溪 : 지금의 경상북도 군위)
  • 사망 연도1646년(인조 24)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예조참의|동부승지|우부승지|대사간
  • 출생 연도1586년(선조 19)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정자 (전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무주선생일고 미디어 정보

무주선생일고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후기에, 동부승지, 우부승지, 대사간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부계(缶溪). 자는 숙경(叔京), 호는 무주(無住)·동락(東洛). 대제학 홍귀달(洪貴達)의 후손이며, 홍언국(洪彦國)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홍경삼(洪景參)이고, 아버지는 무반인 홍덕록(洪德祿)이며, 어머니는 목사(牧使) 유승선(柳承善)의 딸이다. 정경세(鄭經世)의 문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나이 20세에 유성룡(柳成龍)을 만나 그에게 크게 칭찬을 받은 바 있다. 1606년(선조 39)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승문원에 들어갔다. 광해군이 즉위하자 권력을 쥐고 있던 이이첨(李爾瞻)의 아들 홍대엽(洪大燁)을 승문원에 등용하자는 시론이 있었으나, 이를 극구 반대하였다.

1612년(광해군 4) 권지(權知)에 오르고, 이듬 해 전적을 거쳐 박사에 이르렀다. 그 뒤 외직으로 안동부제독을 자청하였다. 그리고 1623년(인조 즉위년)에는 병조정랑이 되었다. 이듬 해 이괄(李适)의 난이 일어나 정경세가 호소사(號召使)가 되자, 그의 종사관으로 난의 진압에 공헌하였다.

그러나 인목대비의 서궁유폐와 폐모에 반대하다가 인조반정 후 아들과 함께 자살한 박승종(朴承宗)의 적몰사(籍沒事)에 공정한 견해의 소를 올렸다가, 훈신들의 미움을 사 영변판관으로 좌천되었다.

그 뒤 1628년 예조정랑, 1630년 사예(司藝), 이어 종부시정(宗簿寺正)·장령·승지·공조참의·흥해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 때는 용병술로 포수를 지휘하였다. 1640년 예조참의·동부승지, 1643년 우부승지 등을 거쳐, 1645년 대사간이 되었다.

인품이 깨끗하고, 영욕과 이해타산이 없어서 강직한 자로 평을 받았다. 문신이면서도 용병에 관한 지식이 많아, 국책에 반영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서로는 『무주일고(無住逸稿)』가 있다.

참고문헌

  •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 『인조실록(仁祖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무주일고(無住逸稿)』

  • - 『용주유고(龍洲遺稿)』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 『영남인물고(嶺南人物考)』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