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곡군읍지급선생안 ()

흡곡군읍지급선생안
흡곡군읍지급선생안
인문지리
문헌
1900년 이후, 강원도 흡곡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읍지.
이칭
이칭
광무삼년일월 일흡곡군읍지(光武三年一月 日歙谷郡邑誌)
문헌/고서
편찬 시기
1900년 이후
간행 시기
1900년 이후
편저자
강원도 흡곡군(歙谷郡)
권책수
1책 121장
판본
필사본
표제
광무삼년일월 일흡곡군읍지(光武三年一月 日歙谷郡邑誌)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흡곡군읍지급선생안』은 1900년 이후 강원도 흡곡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읍지이다. 1책 121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흡곡군읍지」 1종과 「통천군읍지」 2종을 함께 수록하였으며, 각 3종의 읍지는 모두 지도+읍지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19세기 말 강원도 흡곡군과 통천군의 모습을 기록한 역사 자료로서, 이 시기 두 지역의 여러 상황을 보여 주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정의
1900년 이후, 강원도 흡곡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읍지.
저자 및 편자

강원도 흡곡군(歙谷郡) 지금의 강원도 [통천군(通川郡) 흡곡면]에서 편찬하였다.

서지사항

1책 121장의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27.4㎝, 가로 19.4㎝이다. 표제는 ‘광무삼년일월 일흡곡군읍지(光武三年一月 日歙谷郡邑誌)’인데, ‘ 흡곡’ 옆에 붉은색으로 ‘통천(通川)’이라고 추가하였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흡곡군읍지」 1종과 「통천군읍지」 2종 등 총 3종의 읍지를 수록하였는데, 우선 「흡곡군읍지」 표제와 내제에 ‘광무삼년일월 일’이라고 표기하여 1899년(광무 3) 전국에 내려진 읍지상송령(邑誌上送令)에 따라 편찬하였음을 알 수 있다. 「흡곡군읍지」 다음에 수록한 첫 번째 「통천군읍지」의 경우, 「흡곡군읍지」와 달리 편찬 시기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다만, 환적(宦蹟) 항목 마지막에 1899년~1900년에 재임한 군수를 기록한 것으로 보아 1900년 이후에 편찬하였을 것이다.

두 번째 「통천군읍지」 또한 편찬 시기가 명시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환적에 해당하는 관안(官案) 항목 끝부분에 1897년(광무1) 군수까지 반영하였고, 부세 내역에서 1898년(광무 2)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흡곡군읍지」와 같이 1899년의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읍지 전체를 보았을 때, 『흡곡군읍지급선생안(歙谷郡邑誌及先生案)』은 기존에 편찬하였던 3종의 읍지를 베껴 쓰고 합쳐 1900년 이후에 간행하였을 것이다.

구성과 내용

「흡곡군읍지」 1종과 「통천군읍지」 2종을 함께 수록하였다. 3종의 읍지는 모두 지도+읍지의 형식이다. 각 지역의 모습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필사본 군현 지도는 모두 별도의 종이에 제작하여 삽입하였다. 각 읍지의 수록 항목은 다음과 같다.

「흡곡군읍지」는 지리(地理), 산천, 진도(津渡), 군명(郡名), 방리(坊里), 호구(戶口), 군액(軍額), 조적(糶糴), 결정(結政), 풍속(風俗), 정려(旌閭), 사찰, 누정(樓亭), 성씨(姓氏), 인물, 역원(驛院), 정로(程路), 척후(斥候), 교량(橋梁), 공해(公廨), 고적(古蹟), 읍선생안(邑先生案) 순으로 기록하였다.

첫 번째 「통천군읍지」는 건치연혁, 군명, 관직, 성씨, 산천, 풍속, 면리, 도로, 교량, 고적, 인물, 성, 창고, 공해, 학교, 단묘, 불우, 누정, 장시, 역원, 제언, 도서, 봉수, 관방, 환적, 형승, 제영의 순으로, 두 번째 「통천군읍지」는 건치연혁, 군명, 관직, 성씨, 산천, 풍속, 면리, 성곽, 창고, 공해, 학교, 단묘, 불자, 누정, 도서, 제언, 장시, 역원, 목장, 도로, 교량, 봉수, 관방, 궁전, 능묘, 진보, 토산, 균세, 고적, 인물, 형승, 제영, 관안, 주1, 요역, 군액, 전부, 진공, 사환, 결총의 순으로 지리 내용을 적었다.

의의 및 평가

『흡곡군읍지급선생안』은 19세기 말 강원도 흡곡군과 통천군의 모습을 기록한 역사 자료이다. 흡곡군이 1914년 통천군에 폐합되어 학일면 · 학이면 · 학삼면으로 개편되었기 때문에, 이 시기 두 지역의 여러 상황을 보여 주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참고문헌

원전

『관동읍지(關東邑誌)』
『흡곡읍지(歙谷邑誌)』
『흡곡현읍지(歙谷縣邑誌)』

논문

이재두, 「19세기 후반 조선왕조의 읍지 편찬」(『조선시대사학보』 103, 조선시대사학회, 2022)
양보경, 「조선시대 읍지의 성격과 지리적 인식에 관한 연구」(서울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1987)

인터넷 자료

주석
주1

늠봉(廩俸)의 북한어.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에게 주던 봉급으로, 18등급으로 나누어 주었다.

관련 미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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