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김일성의 회고적 자료를 모아 엮은 전집. 북한문헌·회고록.
개설
편찬/발간 경위
특이하게도 광복 이후를 다룬 『김일성전집』은 1992년에 제2권이 먼저 출판되고, 식민지시기를 다룬 제1권은 김일성이 사망한 이후인 1995년 해방 50주년을 기념해 간행되었다.
내용
『김일성전집』의 간행 초기인 1992∼1994년에는 김일성의 다른 저작에 비해서 다소 빠른 속도로 출간되었으나 그의 사후에는 다소 지연되고 있는 느낌이다. 광복 전의 시기를 모두 포괄하는 1권을 제외하고 대략 6∼7개월 단위로 한 권을 묶고 있기 때문에 그 분량이 많다. 『김일성전집』은 2000년 7월 당시 제31권까지 편찬되었고, 시기적으로는 1963년 9월까지의 저술들이 포함되어 있다.
2009년 7월 29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98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문헌이 수록된 82권이 간행되었다. 이어 2009년 9월 15일 조선중앙통신 발표에 의하면 1986년 1월부터 5월까지를 포괄한 83권이 간행되었다고 한다. 2012년 1월 18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2012년 1월부로 『김일성전집』100권을 완간하였다고 한다.
의의와 평가
이 전집은 방대한 양의 출판물이 될 것이고 김일성의 글 전부를 포함한 마지막 전집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전집이 얼마나 중요한 문헌집이 되느냐 하는 것은 이 전집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올바른 평가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출판된 김일성 문헌집 중에는『김일성저작선집』이 비교적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조리 있게 정리한 문헌집으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 『현대 북한의 지도자: 김일성과 김정일』(서대숙, 을유문화사, 2000)
- 『김정일저작 해제』(김병로, 민족통일연구원, 1993)
- 『김일성전집 1∼83』(김일성·김정일, 조선로동당출판사, 1992∼2009)
- 「김일성의 저작문헌」(서대숙 외, 『북한현대사 문헌연구』, 백산서당, 2001)
- 「김일성연구자료집」(이완범 편,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2000)
- 『로동신문』(20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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