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감산사에 봉안되어 있는 비로자나불상.
개설
이 불상은 훼손이 심하여 원래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감산사 창건과 연관지어 8세기 초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조성 시기는 알 수 없다. 2000년 9월 4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내용
광배와 대좌는 결실되었으며, 머리에는 나발과 육계를 낮게 표현하였다. 양손은 파손된 상태이지만 팔의 위치로 보아 지권인을 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어깨가 각이 지고 결가부좌한 양 무릎이 두텁고 넓어서 전체적으로 당당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착의법은 통견이며, 가슴 위에서 띠매듭을 볼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미술은 아름다운 생명체다』(정병모, 다할미디어, 2001)
- 『한국조각사』(문명대, 열화당, 1980)
- 국가유산청(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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