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주식회사 영창악기를 설립한 기업인.
생애와 활동사항
1956년서울 명동에 신향피아노사를 설립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피아노를 생산하였다. 설립 당시에는 외국에서 부품을 들여와 조립 생산하던 업체에 불과했지만, 1962년 본격적인 피아노 제조회사로 면모를 갖추면서 회사 이름을 주식회사 영창악기제조로 바꾸고 제품에도 ‘영창’이란 이름을 붙였다.
1968년 영창산업 대표이사, 1969년 영창악기 직업훈련소 소장, 1974년 영창인물 대표이사, 1982년부터 1987년까지 인천지방관리공단 이사장, 1984년부터 1999년까지 영창악기 대표이사 회장직을 역임하였다.
‘철저한 장인정신과 자체상표 수출방식’을 고집한 결과 1991년에는 일본의 야마하를 누르고 영창악기를 세계 최대 피아노 생산회사로 성장시키는 위업을 이루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한국음악총람』(한국음악협회,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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