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있는 조선전기 강원감영의 건물터.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문루(門樓)는 방형의 긴 초석 위에 민흘림기둥을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각으로, 익공 양식에 팔작지붕 겹처마 건물이다. 문루에는 우물마루를 깔고 계자난간(鷄子欄干)을 둘렀다. 궁창판에는 장식이 없고 연등천장으로 되어 있다.
선화당(宣化堂) 역시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문루와 함께 재건하였는데, 동헌 등 부속 건물이 있었다. 정면 7칸, 측면 2칸 규모의 단층집으로 정면과 양 측면의 각 1칸씩은 툇간으로 처리하였다. 중앙부는 바닥을 올려 마루 널을 깔고, 왼쪽 3칸은 개방되어 있으나 오른쪽 2칸은 띠살창을 달아 방으로 구획하고 있다. 이익공 양식에 2고주 7량집이고,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에는 사면에 기둥들을 세워 1칸의 툇간을 두었고, 기둥 옆에는 세살문을 달았으나 후대에 변형이 있었다. 바닥은 모두 우물마루를 짰고 천장은 연등천장이다. 발굴 과정에 드러난 기단으로 인해 옛 관청의 위용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선화당 옆에 온돌방과 창고가 함께 있는 민도리 계통의 ‘ㄱ’자형 목조 기와집인 청운당이 있으나 후대에 옮겨 지은 건물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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