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도성암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 불상.
개설
내용
착의법은 변형통견의로 대의가 오른쪽 어깨를 둥글게 덮고 복부를 지나 왼쪽 어깨로 넘겨 끝자락이 넓은 주름을 이루며 허리 부분까지 흘러내리고 있다. 안쪽에는 밋밋한 가슴을 가로지른 수평의 승각기가 보이며 편삼을 두르고 있다. 대의의 목깃과 소매는 반전하여 나타냈고, 좌측면은 대의의 주름이 Ω자형으로 중앙을 중심으로 주름을 잡았다. 가슴에 수평선으로 올라온 승각기는 군의와 함께 음각띠로 묶었는데 옷주름은 무릎에서부터 층계식으로 양 다리 사이에서 부채꼴처럼 일정 간격으로 주름이 펼쳐지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미술은 아름다운 생명체다』(정병모, 다ᄒᆞᆯ미디어, 2001)
- 『한국조각사』(문명대, 열화당, 1980)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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