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채운암에 봉안되어 있는 불상.
개설
내용
대의(大衣)는 양 어깨를 가린 통견식으로, 가슴까지 올라온 내의(內衣) 상단을 폭넓게 주름잡아 고정시킨 것이라든지, 복부에 늘어진 U자형 주름, 결가부좌한 무릎 위로 흘러내린 잎사귀 모양의 옷자락 등에서는 조선 전기 조각의 여운이 감돌며, 다소 형식화된 모습을 나타낸다. 오른손은 어깨 위로 들어 올려 엄지와 중지를 살짝 구부리고, 왼손은 결가부좌한 무릎 위에 놓아 역시 엄지와 중지를 구부린 아미타구품인(阿彌陀九品印)을 맺은 수인은 동시대 아미타불상의 손가짐과 일치한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괴산군지』(괴산군, 1990)
- 『사지』(충청북도, 1982)
- 「조선시대의 불교조각」(임영애, 『한국불교미술대전』1, 한국색채문화사, 1994)
- 「한국의 중·근대(고려·조선) 조각과 미의식」(문명대, 『한국미술의 미의식』,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4)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