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 현등사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
개설
내용
본존인 아미타불은 수미단 위의 연꽃대좌 위에 앉아 있는데, 둥근 얼굴에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루며, 적색의 대의를 걸친 어깨가 넓고 안정되어 전체적으로 건장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신체를 보여준다. 착의법은 안에 군의(裙衣)를 입고 겉옷을 걸친 후 그 위에 다시 적색의 대의를 걸쳤는데, 대의에는 원형의 화문이 아름답게 장식되었다. 본존 아래에는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비롯하여 여러 보살과 사천왕이 본존을 협시하고 있으며, 상단에는 아난존자와 가섭존자를 비롯한 제자, 화불, 팔부중, 금강 등이 협시하고 있다. 권속들은 위로 올라갈수록 작게 묘사되어 원근감을 느끼게 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미술은 아름다운 생명체다』(정병모, 다할미디어, 2001)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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