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4월 1일 장평의숙으로 개교를 한 이후 1931년 5월 5일 장평보통학교로 개칭. 다시 1955년 4월 1일 방산국민학교로 개교 하였다. 2004년 3월 1일 오미분교장을 통폐합하였다.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댐에 가장 인접한 학교로 교훈은 ‘슬기롭게, 아름답게, 건강하게’이며 교화는 희망을 나타내는 개나리이며, 교목은 극기와 냉정을 나타내는 향나무이다.
2010년 3월 현재 6학년까지 매 학년 1학급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총 인원은 97명이다. 교직원은 모두 21명이 근무하고 있다.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9.8명이며 학급당 학생 수는 14.7명이다. 현재 방과후 학교 운영을 통하여 15개의 강좌가 개설되어 잇으며, 참여 학생 수는 연인원 296명이다. 학교 도서관의 총 장서 수는 8,347권이다. 2010년 2월 11일 제 79회 졸업식을 거행하였고 3000여 명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