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철박물관은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철 전문 박물관이다. 철이 인류문명에 끼친 영향과 유기적 관계를 나타내는 유무형의 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0년 세연문화재단이 '세연제철자료관'으로 개관하였다. 2002년부터 전통 제철 기술 복원 실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철 유적지에 대한 고고학적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상설 전시로 운석과 철의 제련, 세계의 기술 발달 연표, 민속자료 등이 있다. 야외에는 조선 후기 제철유적인 경주 용명리 제철로가 이전 복원되어 있다. 철관련 고금의 자료수집과 보존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철 전문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개관 초기부터 철(금속)의 성질과 특징을 관람객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창작활동을 통한 창의성 개발을 위해 ‘공예교실’, 박물관 문화학교인 ‘철문화 체험 교실’ 및 ‘칠보교실’과 문화유산보존처리를 직접 체험하는 ‘나는야 문화재의사’가 있으며, 산업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정크 아트’, ‘병뚜껑 자석만들기’, 제강원리를 쉽게 알아보는 ‘양초 만들기’, 연철조각을 이용한 ‘호루라기만들기’ 등이 있다.
박물관 문화행사는 정서 함양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세연음악회’와 ‘박물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역박물관의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한국박물관협회 및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등 국내외 박물관 관련 기구에 가입하여 정보 교류와 박물관 전문가 훈련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현황
부속 시설로는 정평(正平) 도검장이 있어 전통 도검의 제작과 소장이 가능하다. 그 외 학술세미나와 숙박을 위한 교육관이 있어 박물관 관련기관의 연구 활동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장상철이 소장했던 300여 점의 분재를 관람할 수 있는 분재원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Iron beyond imagination』(철박물관, 2009)
- 『충북 음성군의 야철지 충주 앙성면의 야철지』(철박물관, 2003)
- 『고대제철 복원실험 보고서』(철박물관, 2003)
- 철박물관(www.ironmuse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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