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의 강원도 금강군 내금강리에 위치한 폭포와 소(沼) 등으로 이루어진 명승지.
개설
명칭 유래
자연환경
내금강의 만폭8담(萬瀑八潭)으로 일컬어지는 흑룡담․비파담․벽파담․분설담․진주담․거북소․배소․화룡담 등을 비롯하여 진주폭포․분설폭포․관음폭포 등 많은 폭포가 있다. 이밖에 기암괴석으로는 금강문․금강대․충성대․만상암․법기암․장경암․수건바위․지도바위․사자바위 등이 있다.
현황 및 내용
관동지방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여 송강 정철(鄭澈)이 저술한 『관동별곡(關東別曲)』에는 “여장을 간편히 꾸리고 좁은 산길에 지팡이를 짚고, 백천동(百川洞)을 지나서 만폭동(萬瀑洞) 계곡에 들어가니 무지개처럼 아름답고, 용의 꼬리처럼 고운 폭포가 섞여 떨어지는 웅장한 소리가 십 리 밖까지 울려 퍼졌으니, 멀리서 들을 때에는 천둥소리 같더니,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흰 눈처럼 흩날리는 구나”라고 서술하여 만폭동의 절경을 노래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조선향토대백과』11(한국 평화문제연구소·조선 과학백과사전출판사 공동편찬, 평화문제연구소, 2003)
-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유홍준, 중앙M&B, 2001)
- 『북한의 지리여행』(윤웅, 문예산책, 1995)
- 한국관광공사(kto.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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