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후기 당나라 승려 실차난타가 『화엄경』 을 상지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사경.
개설
서지적 사항 및 내용
감색의 표지에는 금니와 은니로 연화와 당초문을 그렸고, 가운데에는 위패형 제첨이 있다. 제첨은 쌍선의 장방형 속에 금니로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권제사 주일(卷第四 周一)”이라는 경제목과 권수 등이 쓰여져 있다. ‘주일(周一)’이란 주본(화엄경)의 제1함 또는 첫 번째 묶음단위의 표시로 판단된다. 종이를 이어붙인 뒷면에는 장수표시가 있는데 ‘주경제사이복(周經第四二卜)’부터 ‘십칠복(十七卜)’까지 있다. 본문을 보면 앞부분에 2폭 가량(12행)이 결락되었는데 장수표시도 ‘이복(二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보아 결락된 것이 확실하다.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은 7세기 말에 실차난타가 번역한 것으로 80권본이다. 모두 39개의 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고려대장경지식베이스(kb.sutra.re.kr/ritk/index.do)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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