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이궁지로 추정되는 건물터.
개설
입지 및 연혁
조사경위
내용
사비기에 해당하는 유구로는 초석건물지들이다. 문지로 추정되는 건물지 1은 정면이 궁남지 쪽을 향하고 있으며 마사토를 다져 쌓은 적심토 위에 초석을 놓았으며 규모는 남-북 4칸, 동-서 1칸이다. 사비기의 건물들은 백제 무왕(武王)대에 조성된 망해정 또는 이궁지와 관련된 건물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건물지 8은 산의 경사면을 깎아 평탄하게 조성한 후 세운 백제건물지로 아궁이와 연도시설이 잘 남아 있는데, 아궁이 주변과 북편기단을 따라 조성한 배수구 내에는 다량의 백제토기와 굴뚝시설의 일부인 연가(煙家)와 연통토기(煙桶土器)편이 출토되었다.
화지산에서는 분묘유적도 상당수 확인되었다. 그중 사비기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합구식 옹관묘가 있으며, 백제멸망 이후 통일신라-고려시대에 조성된 장골용기도 확인되었다. 그 외의 무덤은 주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걸쳐 조영된 것들이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화지산: 유적발굴조사보고서』(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2002)
- 『화지산: 일대 지표조사보고서』(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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