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선사시대』·『김산월 여사』·『나의 취미는 고독이다』 등을 저술한 시인.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56년 수도여자사범대학(현 세종대) 국문과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그해 12월 첫 시집 『선사시대』를 수문사에서 발간했다. 1958년 두 번째 시집 『김산월 여사』를 신구문화사에서, 1959년 세 번째 시집 『나의 취미는 고독이다』를 현문사에서 발간했다.
1962년 수도여자사범대학에서 물러나 『동아일보』 문화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64년 네 번째 시집 『어두운 다릿목에서』를 일조각에서 발간하였으며, 1965년 평전 『고하 송진우전』을 동아일보사에서 간행했다. 1967년 동아일보에서 문화부장과 조사부장을 역임한 후 퇴직했다.
1969년 국제대학 국문과 교수로 임용되어 1973년까지 재직했다. 1973년 12월 시론집 『영원한 서장』을 일조각에서 간행했다.
1975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민족문학대계』 간행사업에 참여하여 고려시대 삼별초의 항쟁을 소재로 한 장시 「원인(遠因)의 삼별초(三別抄)의 근인(近因)」을 『민족문학대계』 제12권에 수록하기도 하였다.
1981년 동덕여자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임용되어 1995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근무했다. 2001년 5월 5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전영경 시전집』(전영경, 현대문학, 2012)
- 『한국 전후 문제시인 연구ㆍ2』(김학동 외, 예림기획, 2005)
- 『현대한국문학사』(정한숙, 고려대출판부, 1982)
- 「전영경 시 연구」(김양희, 『어문연구』 69호, 어문연구 학회, 2011)
- 「전영경 시 연구」(전계림, 서강대 석사논문, 2001)
-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풍자성 연구-송욱, 전영경, 신동문, 김지하를 중심으로」(이승하, 중앙대 박사논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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