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행복의 조건』·『백주의 암흑』·『삼등과장』 등의 작품을 낸 작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6ㆍ25 전쟁 후 귀국하여 피난지 부산에서 『후반기』 동인으로 참여하여 모더니즘 시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시와 평론, 시나리오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1950년대 중반부터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1956년 『행복의 조건』, 1959년 『백주의 암흑』, 1961년 『삼등과장(三等課長)』 등의 사회고발성 영화를 제작했다. 1961년부터 1971년까지 영화인협회 회장, 1973년 예총 회장, 1989년 현대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예총 명예회장을 지냈다.
시집으로 『이봉래 시선』(한일출판사, 1973), 『역광(逆光)의 신(神)』(서문당, 1982), 『침묵(沈黙)의 모음(母音)』(명문당, 1989) 등이 있다.
1998년 6월 12일 타계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문학의 논리와 전환사회』(오양호, 문예출판사, 1991)
- 「한국과 일본의 소시민 영화 비교 연구 : 오즈 야스지로의 〈태어나기는 했지만〉과 이봉래의 〈삼등과장〉을 중심으로」(오원심, 연세대 석사논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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