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의 화가 이암(李巖, 1499∼?)이 그린 영모화조도.
개설
내용
화면 중앙에서 왼쪽으로 뻗은 나무 아래에 강아지들이 배치되었고, 그 뒤의 공간은 여백으로 처리하였으며, 화면 왼쪽에는 바위가 열린 공간을 막아주고 있다. 바위와 길과 나무를 묘사한 선은 구불거림이 강하고, 바위의 경우는 앞면은 밝고 뒷면은 어둡게 나타내어 흑백의 대비를 강하게 표현하였다. 화면에는 ‘鼎(정)’ 모양의 도장이 그려져 있고, 이암의 자인 ‘靜仲(정중)’의 도장이 찍혀 있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조선시대 회화사론』(홍선표, 문예출판사, 1999)
- 『한국회화사』(안휘준, 일지사,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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