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간호요원회

  • 사회
  • 단체
  • 현대
독일 베를린의 한인 간호 여성 협의체.
이칭
  • 이칭백림간호요원회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나혜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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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독일 베를린의 한인 간호 여성 협의체.

개설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한 한인 여성 간호 인력이 조직한 단체이다.

설립목적

재독 이주 한인 여성 간호 인력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서 조직되었다. 회원의 친목을 도모하고 이익을 보호하면서 한인 여성 간호 인력의 정체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

연원 및 변천

1966년에 독일 베를린에 한인 간호사가 들어오면서 결성되었다. 처음에는 대한간호협회의 독일 지부라고 하였지만, 자격 요건의 문제로 인정되지 않아서 재독 베를린 한인간호사 협의회로 존재하고 있다. 1978년에 새 정관을 만들었고, 1980년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으며, 1982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능과 역할

회원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행사나 한인 공동의 행사에 참여하거나 진행하고 있다. 곧여러 취미그룹을 아우르면서 건강 세미나나 노인 위로 잔치 등을 열고 있으며, 다양한 제도적·법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중립적인 성격을 지향하여 정치적 성격의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1982년부터『백림간호』라는 회보를 발간하고 있다.

현황

전체 회원 수는 일정하지 않지만,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에는 회비를 납부하고 활동할 의무가 있다. 1985년의 총회에는 167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고 한다. 회원의 회비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어서 베를린시 의회의 건강분과에서 지원하는 지원금과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독일 통일 이후에는 재정과 공간 문제로 베를린한인회 사무실을 빌려 사용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이 단체는 독일로 노동 이주를 한 대규모 직업 집단의 하나이다. 곧 한인 여성들의 이익을 공동으로 협의하고 지원하는 단체이면서, 간호라는 직업 집단의 논의기구로 자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 - Koreanische Immigranten in Deutschland(Jung-Sook Yoo, Verlag Dr. Kovac, 1996)

  • - 사단법인 베를린한인회(www.ksgerm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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