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 용두산 부근에 있었던 조선후기 일본 사절에게 연회를 베풀던 건물. 연회장소.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연대청 동쪽에는 조선 관리, 서쪽에는 일본 사신단이 위치하였다. 중앙에는 동래권번의 동기(童妓) 2명과 기생 2명이 각각 마주보며 춤추고 있으며, 세악수(細樂手)가 삼현육각(三絃六角) 편성으로 춤 반주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현재 연대청의 실물이 남아 있지 않아 동래부 소속의 관기와 군영 악대가 연대청에서 공연했던 모습을「동래부사접왜사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
- 『변례집요(邊例集要)』
- 『증정교린지(增正交隣志)』
- 『신편 부산대관』(김승·양미숙 편역, 김한근 사진,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선인, 2010)
- 『조선시대 풍속화』(국립중앙박물관, 2002)
- 「조선후기 왜관의 성립과 왜관정책」(장순순, 『인문과학연구』31,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1)
- 「조선후기 동래부의 악공, 기생의 공연활동 연구」(오진호, 『한국음악문화연구』1, 한국음악문화학회, 201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