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본 히로시마현[廣島縣] 히로시마시[広島市]에 있는 에 건립된 위령비. 한국인원폭희생자위령비.
개설
역사적 변천
처음에는 평화공원 안에 건립하기를 희망했으나 평화공원 안에 이미 각종 위령비와 기념비가 많이 때문에 더 이상 허가할 수 없다고 하는 행정 답변을 받고 위원회는 평화공원 바깥에 위령비를 건립하게 되었다. 재일한인의 모금을 통해 250만 엔에 달하는 건립 비용을 마련했고 건립을 추진하여 1970년 4월 10일 제막식을 거행했다.
그 후, 재일한인과 일본인에 의한 시민단체가 나서서 평화공원 안으로 이관 설치할 것을 요청했고, 1998년 12월 히로시마 시당국으로부터 이전 승인을 얻어냈다. 이에 따라 공사를 위하여 재일한인과 일본인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에 들어갔고, 1999년 5월 21일에 기공식을 거쳐 7월 21일에 평화공원 안으로 이전 설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내용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히로시마 이야기: 조선인 징용공, 그리고 원폭』(허광무, 선인, 2013)
- 『히로시마·나가사키 조선인 원폭피해에 대한 진상조사 : 강제동원된 조선인 노무자를 중심으로』(허광무,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 2011)
- 『내 몸에 새겨진 8월: 히로시마, 나가사키 강제동원 피해자의 원폭체험』(국무총리실소속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2008)
- 『한국의 히로시마: 20세기 백년의 분노, 한국인원폭피해자들은 누구인가』(이치바 준코, 역사비평사, 2003)
- 『韓国人被爆者』(香椎羊雪, 近代文芸社, 1992)
- 『もうひとつのヒロシマ: 朝鮮人韓国人被爆者の証言』(朴寿南, 舎廊房出版部, 1982)
- 『白いチョゴリの被爆者』(広島県朝鮮人被爆者協議会, 労働旬報社, 1979)
- 『朝鮮人被爆者の実態報告書』(広島長崎朝鮮人被爆者実態調査団,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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