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10년 7월 미주 대한인국민회에서 전개한 경술국치 반대운동.
역사적 배경
경과
이 결정에 따라 애국동맹단과 대동공진단은 6일 순종(純宗)을 비롯한 일본천황과 통감에게 데라우치(寺內正毅)에게 각각 전보를 보내 ‘합방’ 거절과 취소를 촉구하였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각 신문과 구미 각국에 영문 선언서를 발송하여 일제의 한국강점을 비판하는 한편, 미주·하와이·멕시코·만주·러시아 등 해외 한인이 산재한 곳으로 결의문을 배포하여 애국동맹단 활동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였다. 이와 더불어 만주와 러시아 등 원동지역(遠東地域)에서 독립전쟁을 전개할 사관생도 양성을 결의하였다. 애국동맹단과 대동공진단은 군인양성을 위해 무예장려문을 발표하여 미주 한인들의 무예정신을 고취하는 한편, 『체조요지(體操要旨)』를 출판·분급(分給)하고 청년들의 군사훈련을 장려하였다.
결과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 제8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 『재미한인사략』(노재연, 로스앤젤레스, 1963)
- 『재미한인50년사』(김원용, 캘리포니아 리들리, 1959)
- 「1910년 전후 미주지역 공립협회·대한인국민회의 민족운동 연구」(김도훈, 국민대 박사학위논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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