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실낙원의 별」·「느티나무있는 언덕」·「어느 하늘 아래서」 등에 출연한 배우. 영화배우.
생애 및 활동사항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고 저돌적인 역할은 때로는 능란한 사교술과 명철한 두뇌로 지적인 매력을 발하는 「실낙원의 별」(1957)의 여대생 고영림 역, 영악하고 심술궂게 사랑을 추구하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여자 최욱진 역이나, 당대 톱스타였던 최은희, 이경희와 함께 공동 주연한 「삼여성」(1959)과 같은 또 다른 대표작들로 표출되어 나왔다. 「느티나무있는 언덕」(1959)에서 의지력 강한 여선생으로 분했던 노경희는 1969년 「어느 하늘 아래서」를 마지막으로 20년간 휴식기를 보내다 1989년 「빨간 여배우」로 스크린에 복귀했지만 1995년 67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여성영화인 사전』(주진숙·장미희·변재란 지음, 소도, 2001)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www.kmdb.or.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