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어연구회가 한국어를 일본어로 풀이하여 1930년 3월에 발행한 대역어사전.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표기 방식은 『보통학교용언문철자법대요』(1921)의 규정과 『언문철자법』(1930)의 규정의 중간 정도에 놓여있다. ‘ㆍ’의 사용과 한자음의 표기 방식에 있어서는 『언문철자법』을 대체로 준수하고 있지만 종성의 표기, 된소리 표기, 사이시옷 표기에 있어서는 『보통학교용언문철자법대요』의 규정을 따르고 있다.
내용
둘째, 표제어에 대해 한자어와 고유어를 구분하지 않고 한국어의 자모순으로 배열하고 있다. 즉 주표제어를 한국어의 자모순으로 배열하고, 부표제어를 주표제어 아래에 제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별도의 색인 없이도 한국어의 자모순으로 해당 단어를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셋째, 현재형 종결어미 ‘-ㄴ다, -는다, -다’와 결합한 형태의 동사와 형용사를 표제어로 하고 있다. 즉 어미와 결합한 형태로 제시하고 있지만 별도의 문법 정보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동사와 형용사의 현재 종결형을 표제어로 하고 있어서 품사 정보가 없어도 해당 표제어의 품사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선화신사전』(조선어연구회 편, 1930)
- 『조선어사전』(조선총독부 편, 1920)
- 「조선어연구회의 ‘선화신사전’에 대한 고찰: 조선총독부의 ‘조선어사전’과의 비교를 중심으로」(이지영, 『어문연구』제152호, 2011)
- 「韓國日本語辭典에 관한 考察」(한중선, 『일본어문학』5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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