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882년경 명성황후가 민영소에게 보낸 서간. 한문편지·유일본.
개설
그가 1882년 3월 27일에 세자빈궁에 별입직(別入直)하라는 명을 받은 점을 참고하면, 민영소가 야간 당직 근무를 하는 벼슬(대교 또는 동부승지)에 있을 때 명성황후가 보낸 어찰로 짐작된다.
서지적 사항
속지는 당지(唐紙)로 엷은 담홍색이며 ‘만수무강(萬壽無疆)’, ‘만년답고(萬年多福)’이라는 한자가 전서체로 찍혀 있다. 크기는 세로 22.8㎝, 가로 12.8㎝이다.
발신일이 적혀 있지 않아서 정확하게 언제 보낸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명성황후어찰(明成皇后御札)』
- 「명성황후의 어필」(민덕식, 『충북사학』 제25집, 201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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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예전에 중국에서 만든 종이를 이르던 말. 닥나무 껍질과 어린 대나무의 섬유에 수산화 나트륨을 섞어서 뜬 것으로 색이 누렇다. 찢어지기 쉬우나 먹물이 잘 흡수되어 묵객(墨客)들에게 애용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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