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단전리에 소재한 느티나무.
내용
마을 앞 경작지 사이에 위치한 독립수로서 지상 약 5m 높이에서 여러 가지로 갈려서 전체적으로 반구형(半球形)의 큰 수관을 형성하고 있다. 노출된 뿌리 부위와 줄기 기부에 2003년 시행한 작은 외과처리 흔적을 제외하고는 큰 상흔이 없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또 주민들은 나무의 잎이 일시에 잘 피거나 시들시들 잘 피지 못하는 것으로 한 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게시해 주는 마을의 수호신이라고 믿고 있다. 이 나무는 마을 앞 국도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은 좋으나 빈번한 차량 운행으로 인한 생육환경 저해의 우려가 있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 천연기념물∙명승(식물편)』(문화재청, 2009)
- 『한국식물명고』(이우철, 아카데미서적, 1996)
- 『한국민속식물』(최영전, 아카데미서적, 1991)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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