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장미과 가침박달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내용
잎은 긴타원모양으로 어긋나게 달린다. 잎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상반부에만 있다. 꽃은 4∼5월에 새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백색의 양성화가 모여 달린다. 열매는 삭과로 돌출된 5∼6개의 능각이 있다. 열매가 익으면 벌어지면서 날개 달린 종자가 바람에 날린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가침박달이란 이름도 씨방의 특징인 ‘감치기’와 박달나무처럼 단단하다는 의미가 합쳐져서 된 것으로 보인다. 꽃이 아름다워 정원수로 식재할 만하고 공원 등에 여러 그루를 모아 심어도 보기 좋다. 개화한 줄기는 꽃꽂이용 소재로도 널리 이용된다.
참고문헌
- 『(문화로 역사로 만나는) 우리 나무의 세계』2(박상진, 김영사, 2011)
- 『한국의 나무』(김진석·김태영, 돌베개, 2011)
- 『원색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2003)
- 국가생물종정보시스템(www.nature.go.kr)
- 천연기념물센터(www.nhc.go.kr)
- 한반도생물자원포털(www.nib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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