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개암사 응진전 십육나한상
호위하다 [부] 고을 이름 [부]
부수 手 총획 7
편안하다 [안] 안존하다 [안]
부수 宀 총획 6
닫힌 것을 틀다 [개] 벌리다 [개]
부수 門 총획 12
바위 [암]
부수 山 총획 23
절 [사] 마을 [사] 내관 [시]
부수 寸 총획 6
당하다 [응] 꼭 [응]
부수 心 총획 16
참 [진]
부수 目 총획 10
전각 [전]
부수 殳 총획 13
열 [십]
부수 十 총획 2
한수 [한] 은하수 [한] 신년 [탄]
부수 水 총획 14
형상 [상]
부수 人 총획 14
- 예술·체육
- 작품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 명칭 개암사응진전16나한상 (開巖寺應眞殿16羅漢像)
- 분류유물/불교조각/석조/나한상
- 소재지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개암로 248 (감교리)
- 웹페이지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113501790000
- 위도35.6627391
-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2000년 03월 31일 지정)
- 지정기관전북특별자치도
- 집필 1995년
- 최선일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2일
부안 개암사 응진전 16나한상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상서면 개암사 응진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나한상.
개설
내용
나한상은 높이가 87~96.5㎝의 중형으로, 조선 후기 전형적인 나한상의 양식을 따르고 있지만, 얼굴의 자연스러운 표정이나 앉아있는 자세 등이 같은 시기에 활동한 색난, 단응, 마일 등이 만든 나한상과 양식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다.
나한상은 바위 위에 결가부좌하거나 한쪽 무릎을 세운 채로 앉아 있고, 양손을 합장하거나 지물을 들고 있는 등 형태가 다양하다. 나한상은 모두 민머리로, 희고 긴 눈썹은 길게 늘어지고 이마에 잔주름이 표현된 노스님과 눈썹과 수염이 듬성듬성한 젊은 수행자의 모습의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결가부좌한 나한상은 경전, 염주, 사자 등의 지물을 들고 있다. 다만 한 다리를 세우고 양손으로 깍지를 낀 자세와 작대기로 코를 들어 올린 자세 및 싸움을 하듯 손매를 걷어 올린 자세 등은 다른 사찰의 나한상에서는 볼 수 없다.
장삼 위에 걸친 붉은 색의 가사를 끈으로 묶어 가슴부터 하반신까지 자연스럽게 늘어뜨렸다. 가사와 장삼의 옷깃에는 화려한 꽃문양이 묘사되었는데, 근래 들어 나한상에 색을 다시 칠해 오래된 느낌이 사라졌다.
한편 수화승으로 참여한 경탄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조각승이다. 경탄이 수화승으로 만든 불상은 대구 달성 소재사 석조석가여래좌상(1673년), 부안 개암사 나한상(1677년) 등이다. 개암사 나한상 제작에 함께 참여한 준계, 법학, 경삼이 다른 불상을 제작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 17세기 중 · 후반에 제작된 기년명(紀年銘) 나한상보다 인상 표현이나 자유로운 자세 등 미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조선후기승장인명사전』불교조소(최선일, 양사재, 2007)
- 『한국의 사찰문화재』전라북도·제주도(문화재청·(재)대한불교조계종 문화유산발굴조사단, 2003)
- 『미술사학지』제3집 개운사·내소사·개암사의 불교미술(한국고고미술연구소, 2000)
- 「조선후기 나한상 연구」(김희경, 명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 「개암사 응진전 16나한상고」(김정희, 『성보』2,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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