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표어처럼 물질문명이 발전된 세상을 이끌어 가기 위해 필요하다는 원불교교리.
개설
연원 및 변천
내용
정신문명과 과학문명이 서로 바탕이 되고 조화를 이루어야 참다운 문명이 이룩되는 것이고, 바로 이것이 후천개벽이라는 것이다. 특히 후천시대에는 천권(天權)시대에서 인권(人權)시대로 바뀌어서 삼대력이 갖추어진 사람 혹은 삼대력을 갖추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세상의 주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선천시대에는 죄복(罪福)의 권능이 절대자에게 있었지만, 후천시대에는 바로 눈앞에 있는 상대자에게 죄복의 권능이 있다는 박중빈의 철학이 담겨 있다.
원불교에서는 후천개벽사상을 최제우와 강일순이 알렸고, 원불교는 실제로 그 일을 시작한 것으로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핵심적인 방법과 원리가 바로 정신개벽이라는 것이다.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대종경(大宗經)』
- 『원불교전서(圓佛敎全書)』
- 『정신개벽(精神開闢)』제17집(신룡교학회, 원광사, 2011)
- 『정신개벽(精神開闢)』제1집~제16집(신룡교학회 편, 원광사, 1982~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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